Blue Candy





물론 중간중간 놀고 빠진 거 합하면 5달 밖에 안 되겠지만용...
(과연 5달인지 물으면 할 말 없습니다. 착한 사람은 묻지 않아요.)

오늘 아침 방안에 인터넷 선을 타고 들어온 물 덕에 홍수가 났더랬죠.
치우느라 고생 하고 나니 방안이 넓어진 착각에 기분이 좋네요.

게-다가! 오늘 스터디 그룹으로 들어간 곳 트레이너 분이 겁나 미인인 겁니다.

...네, 전 진짜 진실만 말...하진 않지만 보통 진심을 말해요. 아마?

제가 살면서 그렇게 미인인 분은 처음 봤어요. 라고 하면 ... 음...
하지만 저도 이젠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래저래 음... 그래도 여러 치장을 감안해도 미인이셨습니다.
같이 든 친구가 홀딱 반한 것 같아서 앞으로 영어 선생님께 쓸데 없는 말을 하는 걸 더 이상 안 봐도 될 거 같아요. (그 친구는 선생님이 자기한테 관심 있는 것 같다고 제게 말했는데 요즘 보니 그 말을 한 걸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제게 했던 말을 3번은 기본으로 반복하는 친구니까요. 흠... A형인 저는 다 기억해요.)

아무튼 새 각오도 다졌고~
9일 숙제였던 영어 녹음 파일 올리기를 했는데 항상 과소 평가 했던 제 실력이 생각보단 괜찮은 것 같아서 칭찬받고 싶은 마음에 파일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기범이랑 대화해도 되겠어요?
근데 이거 스크립트 보고 읽은 거에요. 녹음은 처음이라 외우는데 2시간 걸렸는데도
제대로 못 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이 말은 덧붙여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이니까 말입니다.

이제 정말 가시는 분이네요.
보내드리는게 슬퍼서 그렇게 하늘이 울었나 봅니다.
감사했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Posted by 아르시엔 Trackback 0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