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Candy

'작은 이야기/완결한 연작'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7/08/22 [기범/려욱] 오늘의 사랑지수, 821
  2. 2007/07/04 [기범/려욱] 고마워요, 태어나줘서 (2)
  3. 2007/07/04 [기범/려욱] 장미, 향수, 그리고…. (1)
  4. 2007/07/04 [동해/려욱] 날개 (idealist) (1)
  5. 2007/07/04 [동해/려욱] 悲 (1)





기범이 생일 기념 단편입니다 :D 21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821로 했더니 너무 넘치네요. 그래도 요 녀석의 순애보 지수를 측정하면 이 숫자 정도는 나오겠죠. 이 시리즈의 기범이는 정말이지 ^_T 으휴.

하루 늦었습니다. 도통 아무것도 떠오르질 않아놔서 내용도 없고 급휘날림 팍팍에 급조티가 줄줄 흘러요. 안구에 굳이 테러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패쓰해도 좋습니다. 깔깔깔.

생일은 좀 행복하게 보내자고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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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소년이 아니예용~'

규현이 버전으로 듣고 싶은 성인식... 아, 그게 아니라 ^^;; 성년의 날을 치룬 후의 범욱이들입니다. 기범이는 6월 21일, 려욱이의 생일을 벼르고 별러서 운동도 했지만...^_T 자력강장제를 바다에게 모두 먹이고 거사까지 방해한 동해씨 덕에 모든 것은 허사로. 이런 면에서 보면 기범이가 참 순수한 캐릭터인 것 같아요. 이 소설에서 -_-;;; 기념일을 챙기고 싶어하는 저 단순함=▽= 순수하다 못해 얼...빵.......(사살 당하고 싶지 않으니 이쯤에서. 쿄쿄쿄.)
아~ 그리고 사이드로 나오는 커플은 제 취향이긴 하지만 따로 추종까지 하는 정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T_^ 전 왠만한 커플링 수용가능하다구 말씀드렸잖습니까. ㅋㅋㅋ 제가 필 꽂혔던 커플링만 해도...(어디 깡총에, 민총에, 해총에, 투운에, 희특에, 규신에, 원규에, 현강에... 정신없군요.) 400분열이 어디 가겠습니꽈. 이렇게 돌고 돌다 다시 언젠가 돌아오겠지요. ㅋㅋㅋ
그러나 저러나, 제목 정말 ... 내용과 대비를 이뤄서 묘하게 안습이네요. 좀 생각하고 짓지 ^_T 늘 후회는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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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억만년전 제가 쓴 단편 중 '백설공주 성공시대'의 번외판입니다. 최근 졸지에 연작이 되버렸지요. 주변인들 살포시 깔쌈하게 무시해주는 기범이와 그런 애타는 기범이의 순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늘 (남들 보기에는) 새침한 려욱이의 이야기입니다. 87년생이라 07년으로 만 20살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는 소설이었어요. 한마디로 성년의 날 기념작이었습니돠.
성년의 날 선물 세가지인 장미, 향수,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테마였죠. 언제나 려욱이는 모르지만 -,- 애써주는 희님과 남들일엔 관심없는 강(인과 관심 많은)혁(재)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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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의 두번째 전생 이야기인 '날개'입니다. 시대는 일제 강점기이고, 성민씨는 사회주의자, 동해씨는 형사, 려욱이는 학생으로 나옵니다. 같은 성씨라는 이유 때문인지 성민씨와 동해씨는 트리플마다 려욱이가 성민이를 좋아하고 성민이는 애매한 태도, 동해는 그런 둘을 질투하는 방식이 되버리네요. 요즘 연재 중인 막상막하도 그럴 뻔 했어요. 6_6...
제목은 이상의 소설에서 따온 것이 맞습니다. 이상향을 향해서 주변의 어떤 것도 둘러보지 않고 달려갔던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결론은 어쩔 수 없이 비극이었지만.
동해씨는 려욱이만을, 려욱이와 성민씨는 민족만을 향해 달렸던, 어쩔 수 없는 그 시대의 우리 이야기...라면 너무 거창하네요 ^^ 소설의 설정은 고2때 해둔 것으로 제게는 굉장히 의미가 큽니다. 여러모로 일출은 저에게 애착이 많이 가는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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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06년 10월에, 1페이지만을 써두었던 기약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어째선지 갑자기 일출에 이 이야기를 넣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당시에는 친분없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YX님이 너무나 열심히 Take~ 에서 달려주신 것이 기억에 남아 있었어요. 제가 좀 단순합니다. 흠흠.
제목은 그냥 ...[...] 내용 자체의 느낌...이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ㅜㅜ 슬프지 않으시다면 미안할 뿐이에요. 으하라하하. 어쨌거나 동해와 려욱이의 두 전생 이야기 중 첫번째 전생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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